한국에서 배달일을 하며 한국어를 배우고 있는 김수는 어느날 오토바이 사고로 우연히 현상금 수배범을 잡게 된다. 보상금을 두고 김수는 고민 끝에 한국어 반 친구들과 선생님에게 식사 대접을 하기로 한다.
The delivery person, Kim Su is learning Korean while working in Korea. One day, he happens to catch the criminal by motorcycle accident and get a bounty. As he gets money, he would like to treat his Korean teacher and classmates to me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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