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11월 18, 2025

<새벽 다섯 시의 아로와나 AROWANA>

제작 | 란코 스튜디오
연출 | 단동윤
출연 | 손수현 리우림 황보정일 윤동주

 

주희는 연인 하람과 다투다가 그녀의 어항을 부수게 된다. 예민한 열대어들을 살리기 위해, 어항을 구해야 한다는 하람의 다급한 외침에 주희는 결국 밤거리로 나선다.

  • 5th Seongbuk Film Festival

 

Digital | color | 25′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