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출 | 이주은
출연 | 오지후 윤세현
한적한 시골 마을의 밤. 칠흑 같은 밤길을 운전 중이던 남자가 튀어나온 고라니를 피하지 못하고 차로 친다. 죽어가는 고라니를 방치한채 남자가 사라지자 한 여자가 나타나 고라니를 집으로 데려간다.
One night in a quiet rural village, a man driving down the road in pitch darkness hits a deer that has jumped out of nowhere. As the man leaves the dying deer and drives away, a woman appears and takes the deer 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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