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1월 23, 2015

<전장 Front>

전장 한 가운데 총 한 자루를 쥐고 선 북한군이 있다. 그는 이 전쟁의 승패에는 아무런 관심이 없다. 그저 그리운 아들에게 돌아갈 날만을 고대하고 있을 뿐이다. 하지만 그는 시대에 휩쓸려 버렸다. 어디선가 날아온 총탄이 그를 쓰러뜨린 것이다. 그리고 죽음과 마주했을 때, 한 소년을 만나게 된다.

In the midst of the battlefield, there is a North Korean soldier holding his rifle.

He does not care about who wins or loses the war. He only looks forward to returning to his son, whom he misses the most. He is just driven by irresistible power of this era, the war.

He is down now. He gets shot by a bullet from somewhere. When he faces death, he encounters a bo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