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출 | 권다솜 출연 | 이선희 변중희
정수기 관리 매니저인 수희는 고객의 집에서 바지를 적시게 되어 본인에게 요실금이 있음을 알게 된다. 일을 계속할 상황이 여의치 않게 된 수희는 가족들에게 애물단지 취급을 받는 옥순의 간병 일을 자청한다.
Digital | color | 32′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