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로 종결된 의문사 사건. 하지만 한 기자는 범인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건 바로 피해자의 시각장애인 딸. 기자는 진실을 밝혀내기 위해 그녀의 집에 찾아간다.
A death under suspicious circumstances is ruled a suicide. But one reporter believes there is a culprit: the victim’s blind daughter. In search of the truth, the reporter pays a visit to her resid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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