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동생 경석을 데리고 대전에서 서울까지 가야하는 장롱면허 경태는 경석의 말에 어쩔 수 없이 아버지의 차를 타고 도로에 들어서지만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 한편 경태가 자리를 비운 사이, 경석은 아버지가 입원한 병원으로부터 전화를 받게 된다.
The novice, Kyeong – tae, who had to go to Seoul from Daejeon with his younger brother, Kyeong – seok, is forced to drive his father’s car on the road. Meanwhile, while Kyeong – tae is away, his younger brother receives a call from the hospital where his father was hospitaliz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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