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건이 엄마는, 작년에 민건이의 담임이었던 선생님을 만나고 싶다. 선생님이 새로 전근 간 학교까지 찾아간다. 선생님에게 꼭 드리고 싶은 것이 있다.
Mingun’s mother would like to meet Mingun’s ex-teacher. The mother goes to the school where the teacher transferred. She has something to give to 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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