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1월 13, 2016

<어른이 되기 전에 Before I Grow Up>

소년이 사는 동네 여기저기에 현수막이 걸렸다. 현수막엔 이렇게 쓰여있다. “무지개빌라 나동 302호에 사는 이원일 개새끼는 내 마누라하고 오 년째 바람피운 놈이다. 난 그놈을 반드시 죽이고 말 것이다.” 소년은 이민지에게 현수막을 떼 줄까 하고 묻는다. 민지는 소년에게 깝치지 말라고 한다.

Many banners has been put up all over a town. The banners read, “Asshole living in room 302 in Rainbow villa has carried on with my wife for five years. I will kill him without fail.”
A boy asks his first love if she would likt him to remove them. She answers, “Fuck you.”

 

  • 17th Jeonju International Film Festival: In Competition
  • Indieforum 2016

 

HD | color | 25′ 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