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2월 02, 2024

<선의 기억 An Antique Shopkeeper>

연출 | 김지룡
출연 | 양나영 최용진

고미술상가 주인인 다영은 한적한 상점 문을 열고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다. 가게를 물려주었던 전 주인 아버지와의 기억 속에, 가게를 정리하기로 했던 다영의 마음은 복잡해진다. 가게 안의 골동품들과 함께 섞여있는 기억들과 함께 고미술상가의 하루는 점차 저물어간다. 동대문문화재단의 지원으로 제작된 단편 <심심상인>을 좀 더 확장해 완성한 작품으로, 많은 독립장단편영화의 촬영감독으로 활동하며 2023년 서울독립영화제에서 촬영감독조합상을 받았던 김지룡 감독의 세 번째 연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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