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의 자매들이 어머니의 기일을 기념하기 위해 첫째 혜정의 집에 모인다. 막내는 언니에게 꼭 해야 할 말이 있다.
Five middle-aged sisters gather at the “big sister’s” house for a remembrance service in memory of their late mother. Junghee, the youngest, has something to s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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